칼럼구글, 사람과 스스로 대화하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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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람과 스스로 대화하는 인공지능

2018.05.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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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보시면 1분11초에 인공지능이 직원과 대화해서 미용실을 예약을 하고 3분9초에는 식당을 예약하기도 합니다. 실제 사람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진행해서 그런지 예약 전화를 받은 직원도 인공지능이란걸 눈치채지 못합니다.
인공지능과 직원의 대화

이 기술을 구글 듀플렉스(Google Duplex)라고 하는데요, TFX(TensorFlow Extended)를 이용하여 (반복적 신경망)RNN에 다량의 익명 처리된 전화 데이터를 학습시켰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들은 말을 구글의 자동음성인식 기능인 ASR 시스템을 통해 처리하는데요, 인식된 내용을 문맥을 고려하여 분석하여 문장을 만들어내고 이를 TTS 시스템을 통해 읽는다고 합니다.


구글 듀플렉스를 이용하면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정교한 대화가 가능해지고 능동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됩니다. 인공지능은 "흠"이나 "어"같은 말을 중간에 넣어서 더 자연스럽게 들리게 만들고, 상대가 하는 말에 따라 적절한 대기시간을 두고 대답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여보세요?"같이 간단한 것을 말하면 빠르게 대답하고 복잡한 문장에 답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대기시간을 두어서 대화를 더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는 개발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사람을 구분할 수 없는 날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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